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23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언젠가부터 매번 업데이트 때마다 하는 이야기지만, 이번에도 새 업데이트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역시나 개인적인 일정이 있어서 글을 작성하기 어려워서 그랬던…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언젠가부터 매번 업데이트 때마다 하는 이야기지만, 이번에도 새 업데이트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역시나 개인적인 일정이 있어서 글을 작성하기 어려워서 그랬던…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그저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일들이 벌어지는 요즘이다. 그런 상황을 나름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면, 종종 그 방향이 전혀 엉뚱한 쪽을 향하는 것도 어떤 측면에서 보면…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121호 업데이트에 이어, 이번 122호 업데이트도 거의 보름이 지나서야 모두 올리게 되었습니다. 독감에 걸려 많이 아팠네요. ㅠㅠ 올 봄에 독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