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47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보리스 매거진 47호 업데이트 이야기를 하면서 영화 <헌트>를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번 주 취향 코너에서도 다룬 <헌트>에선 박력 넘치는 액션…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보리스 매거진 47호 업데이트 이야기를 하면서 영화 <헌트>를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번 주 취향 코너에서도 다룬 <헌트>에선 박력 넘치는 액션…
영화의 내용을 가장 잘 보여주는 포스터 영화를 볼 때, 스크린 너머로부터 전해지는 에너지가 워낙 강렬해서 ‘힘’이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차피 계량화할 수는 없는 부분이니 배우의 연기, 편집, 미장센, 스토리…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8월 셋째 주는 시작부터 연휴가 있어서 살짝 짧게 느껴졌죠? 꼭 그 연휴 때문만은 아니지만, 이번 주는 보리스 매거진의 전체적인 업데이트도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