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얼마간 즐겼던 콘텐츠들에 대한 짤막 소감 / 2025년 1월~2월
2025년 들어 보리스 매거진 업데이트 사이의 주기가 확연히 길어졌다. ㅠㅠ 연초에 희한하게 바쁜 일이 생기거나 몸이 아파서(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한 번 아프면 예전처럼 쉽게 낫지 않는다. ㅠㅠ) 글 작성이 어려워지기도…
2025년 들어 보리스 매거진 업데이트 사이의 주기가 확연히 길어졌다. ㅠㅠ 연초에 희한하게 바쁜 일이 생기거나 몸이 아파서(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한 번 아프면 예전처럼 쉽게 낫지 않는다. ㅠㅠ) 글 작성이 어려워지기도…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직전의 119호 업데이트로부터 거의 20일이 넘어서야 새 업데이트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일도 있었고 좀 아프기도 했고 ㅠㅠ 그랬네요. 올해 설은…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는 달리, 작년 연말과 비교해서 별로 달라진 게 없는 상태에서 새해가 되었습니다. 어김없이 떡국은 먹었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개운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