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93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2024년 들어서 첫 업데이트이자, 통산 93호 업데이트를 이제 막 올렸습니다. 지난 원고(<노량> 리뷰> 작성으로부터 열흘이나 지나 새 업데이트를 올린 건데, 그…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2024년 들어서 첫 업데이트이자, 통산 93호 업데이트를 이제 막 올렸습니다. 지난 원고(<노량> 리뷰> 작성으로부터 열흘이나 지나 새 업데이트를 올린 건데, 그…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시간은 참 꾸준히도 흘러 흘러서, 결국 2023년도 다 갔습니다. 올해 벽두에 생각하고 이루고자 했던 나름의 계획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는 이룩했다고 볼…
이전에도 알린 것처럼, 2023년 하반기에는 새로 시작한 일에 적응하느라 바쁘기도 했고 스트레스도 적잖게 받아서 몸과 마음이 모두 피곤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예전만큼 영화를 많이 보진 못했고, 특히 꽤 좋다는 평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