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매거진 2024년 취향 결산
보리스 매거진 2024년 취향 결산 작년에 2023년 결산을 할 때도 했던 이야긴데, 올해도 같은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게 됐다. 올해는 진짜 너무할 정도로 영화와 드라마를 못 봤다. ㅠㅠ 결산을 하기가…
보리스 매거진 2024년 취향 결산 작년에 2023년 결산을 할 때도 했던 이야긴데, 올해도 같은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게 됐다. 올해는 진짜 너무할 정도로 영화와 드라마를 못 봤다. ㅠㅠ 결산을 하기가…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가까스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되찾은 주간의 보리스 매거진 업데이트입니다. 역사적인 순간에 역사적인 현장에 있던 많은 민주 시민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백주대낮에…
우선 하나 고백하자면, 시국이 시국인지라 최근엔 영화고 드라마고 뭐고 마음 놓고 편하게 즐기질 못했다. 많은 이들이 마찬가지겠지만 퇴근하고 들어오면, 혹은 휴무일이면 정신 없이 쏟아지는 뉴스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