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08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꿉꿉했던 장마는 끝나고, 멀쩡한 사람의 건강마저 위협할 수준의 무더위가 이어지는 나날입니다. 이럴 때 사람들을 시원하게 해주는 소식이 전해지면 좋으련만, 그런 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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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어벤져스를 ‘어셈블’한 데드풀: <데드풀과 울버린>

캔버스 전체를 그저 두세 가지 색으로 구분한 게 전부인 마크 로스코의 작품이나, 그저 수프 깡통을 그렸을 뿐인 앤디 워홀의 작품이나, 물감을 흩뿌리며 작업한 잭슨 폴락의 액션 페인팅을 두고, 다소 의아해할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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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07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미국에서 차기 유력 대권 후보가 백주대낮에 저격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지만 어떻게 이런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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