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징병제를 바라보는 시각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칠드런 오브 맨>은, 굳이 따지자면 디스토피아의 미래를 그리는 SF라고 할 수 있겠다. 모종의 이유로 이 땅에는 더 이상 새로운 ‘아이’가 태어나지 않으며, 세계 인구 중 가장 어린…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칠드런 오브 맨>은, 굳이 따지자면 디스토피아의 미래를 그리는 SF라고 할 수 있겠다. 모종의 이유로 이 땅에는 더 이상 새로운 ‘아이’가 태어나지 않으며, 세계 인구 중 가장 어린…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맞은 주간에 업데이트를 합니다. 바로 그 역사적인 순간을 기리기 위해 펼쳐진 행사가 또 무척 장관이어서, 행사의 연출자 탁현민씨를…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믿기 어려운 일이긴 한데, 엊그제 모처럼 새벽에 일어나니 제법 쌀쌀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 대낮엔 30도를 넘나드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