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73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보리스 매거진 73호는 104주년을 맞는 3.1만세운동 주간에 업데이트됐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올해 3.1절에는 정말 기가 막히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네요. 어떤 집에 태극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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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염치가 없는 사람들

대한제국의 주권을 강제로 침탈한 일제의 서슬이 퍼렇게 살아있던 1919년,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하고 나서며 수 개월간 한반도 전역에서 이어진 뜻 깊은 3.1 독립운동 주간에 작성하는 칼럼이 그 시작부터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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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72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이번 주 들어서자마자 안타까운 부음을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 정말 재미있게 봤던 <은하철도 999>와 <천년여왕>의 감독 마츠모토 레이지가 타계한 것. 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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