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02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굳이 기사까지 써서 보리스 매거진의 공식 카테고리에 넣기엔 별로 안 어울리는, 개인적인 이야기 한 꼭지. 저 김PD는 지난 달부터 새 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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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데서 격세지감을 느끼다

격세지감(隔世之感).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들이 바뀌어 큰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뜻의 고사성어. 일반적으로 그저 단순히 ‘바뀐다’는 차원보다는 다소 긍정적인 뉘앙스로 많이 쓰는 말이다. “철수가 작년만 해도 수학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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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01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2024년 4월엔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뉴스가 두 건이나 있었습니다. 우선 하나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AFCU 23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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