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사회에서 더 나아가서

얼마 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무도실무관>을 봤다. 역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감독답게, 액션 연출은 볼만했고 특히 주인공 이정도 역 김우빈이 꽤 많은 장면에서 대역 없이 직접 액션…

Continue Reading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사회에서 더 나아가서

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11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지만, 이번 111호 업데이트까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린 건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보리스 매거진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는 워드프레스…

Continue Reading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11호 발행

PC주의를 어느 수준까지 받아들여야 할까

아직 많은 이들에게 디지털 게임이란 그저 ‘즐기는 사람들만 즐기며, 그다지 대중적이지는 않은’ 가벼운 취미에 불과하겠지만, 비즈니스적 측면에서나 문화적 측면에서나 이젠 결코 도외시할 수 없는 문화 콘텐츠 장르가 되었다. 실제 국내의…

Continue ReadingPC주의를 어느 수준까지 받아들여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