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12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보리스 매거진을 어김 없이 ‘또’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대대적(!)인 개편이 있었음을 알립니다. 지난 프로듀서의 변에서 언급했던 홈페이지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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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사회에서 더 나아가서

얼마 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무도실무관>을 봤다. 역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감독답게, 액션 연출은 볼만했고 특히 주인공 이정도 역 김우빈이 꽤 많은 장면에서 대역 없이 직접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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