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6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른바 ‘단계적 일상 회복’ 정책이 일단 멈춤 상태가 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당장…

Continue Reading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6호 발행

우리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에게 박수를!

전 세계에서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지난 12월15일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하 노 웨이 홈)’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전할 것이 있다. 본 원고를 작성하는 날짜 기준으로 개봉으로부터 첫 주말이…

Continue Reading우리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