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나름대로 2021년 결산
아직까지도 위세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 19 때문에 큰 피해를 본 분야가 많은데 그 중 유독 피해가 심했던 분야가 바로 영화 업계.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 밀접한 접촉을 할 수밖에…
아직까지도 위세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 19 때문에 큰 피해를 본 분야가 많은데 그 중 유독 피해가 심했던 분야가 바로 영화 업계.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 밀접한 접촉을 할 수밖에…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른바 ‘단계적 일상 회복’ 정책이 일단 멈춤 상태가 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당장…
전 세계에서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지난 12월15일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하 노 웨이 홈)’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전할 것이 있다. 본 원고를 작성하는 날짜 기준으로 개봉으로부터 첫 주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