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40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아직 장마가 끝난 건 아니지만, 참 많이도 내렸던 비가 그치고 나니 아니나 다를까, 땡볕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에어컨을 발명한 윌리스 캐리어…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아직 장마가 끝난 건 아니지만, 참 많이도 내렸던 비가 그치고 나니 아니나 다를까, 땡볕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에어컨을 발명한 윌리스 캐리어…
2022년 상반기가 막 지난 시점에서, 가장 인상적인 영화를 만났다. ‘칸느 박’ 박찬욱 감독의 11번째 장편영화 ‘헤어질 결심’이 바로 그것. 참 뻔한 이야기를, 정말 남다르게 해내는 이 감독의 탁월한 능력에 그야말로…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보리스 매거진 39호 발행을 알리는 프로듀서의 눈 원고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은 하늘에서 구멍이라도 난 것처럼 엄청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