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46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8월 셋째 주는 시작부터 연휴가 있어서 살짝 짧게 느껴졌죠? 꼭 그 연휴 때문만은 아니지만, 이번 주는 보리스 매거진의 전체적인 업데이트도 조금…
영화 속 메시지의 허용 한도, 어느 수준까지 받아들일 수 있나
영화 속 메시지, 혹은 프로파간다 보리스매거진 핫 클립 코너에서도 소개를 했던 신작 영화 <프레이>를 봤다. 국내에선 아직 가입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듯한 디즈니 플러스 채널을 통해서만 공개가 되었는데, 일단 본…
핫 클립: (호러 주의)기예르모 델 토로의 신작 <캐비닛 오브 큐리오시티>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창작자인 기예르모 델 토로가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그것도 호러 장르로! 기예르모 델 토로가 연출 대신 제작(그리고 일부 작품의 경우 시나리오에도 참여)을 한 작품, <캐비닛 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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