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웅장해지는 엔딩에 박수를, [존 윅 4]

시리즈의 마지막에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은 '바바야가' 존 윅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남자, 아니, 그 스스로 세상을 버린 남자, 존 윅이 4년만에 돌아왔다. 바로 직전의 3편이 시리즈 전체에서 봤을 때 썩 훌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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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인이 수줍게 써 내려간 자서전 [파벨만스]

"영화란, 꿈이란다. 잊히지 않는 꿈." 당신은 영화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열 사람이면 열 사람, 백 사람이면 백 사람 모두로부터 다른 대답을 들을 수밖에 없는 이 질문에 대해, 우리 시대의 영화 장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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