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04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뒤늦게 봤습니다. 칼럼에서도 언급했지만 예전에 <슬램덩크>를 별로 보질 않아서 극장판 개봉 후에도 볼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에 보니, 지금은…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뒤늦게 봤습니다. 칼럼에서도 언급했지만 예전에 <슬램덩크>를 별로 보질 않아서 극장판 개봉 후에도 볼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에 보니, 지금은…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102호 업데이트로부터 거의 보름이 넘게 지나 새 글들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글에서도 알린 것처럼 제가 새 직장에 출근을 하게 되었는데……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굳이 기사까지 써서 보리스 매거진의 공식 카테고리에 넣기엔 별로 안 어울리는, 개인적인 이야기 한 꼭지. 저 김PD는 지난 달부터 새 직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