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휘하의 DC, 모든 것을 바꾼다

마블에선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시리즈를, DC에선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연출했던 제임스 건 감독이 DC 필름스의 공동 대표로 가게 된 이후 그의 첫 공식 행보가 공개됐다. 그야말로 ‘모든 것을 송두리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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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찰라’의 빈 자리가 이렇게도 크다니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2022년 11월9일 개봉 영화는 티찰라, 그러니까 전직 블랙 팬서의 장례식 장면으로 시작한다. 많은 이들이 알다시피 1대(MCU에서 1대라는 의미) 블랙 팬서 역을 맡았던 배우 채드윅 보스만이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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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56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2022년 10월의 마지막 주는 ‘슈퍼히어로’ 주간이네요. ^^ 요즘 극장가에 눈에 띄는 신작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 <블랙 아담>은 썩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호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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