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20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직전의 119호 업데이트로부터 거의 20일이 넘어서야 새 업데이트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일도 있었고 좀 아프기도 했고 ㅠㅠ 그랬네요. 올해 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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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19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는 달리, 작년 연말과 비교해서 별로 달라진 게 없는 상태에서 새해가 되었습니다. 어김없이 떡국은 먹었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개운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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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18호(2024년 결산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보리스 매거진의 각 코너 별로 2024년을 결산하는 기사를 조금 전에 업데이트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일어난 불의의 참사를 미처 기사로 다룰 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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