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
1914년 6월, 현재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영토지만 당시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영토였던 사라예보에서 총성이 울려 퍼지면서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은 그대로 인류 역사의 크나큰 비극이 되었다. 1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군인과 민간인을 포함, 약…
1914년 6월, 현재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영토지만 당시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영토였던 사라예보에서 총성이 울려 퍼지면서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은 그대로 인류 역사의 크나큰 비극이 되었다. 1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군인과 민간인을 포함, 약…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전쟁의 화마가 유럽을, 아니 전 세계를 뒤덮었습니다. 어린이들이, 노인들이, 여성들이, 그리고 젊은 군인들이, 그 어떤 명분도 당위성도 없이 피를 흘리고 목숨을…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여 결국 민간인 사상자까지 다수 낸 러시아에 대해 전 세계적인 비난과 성토가 쏟아지는 가운데, 미국은 물론이고 우리나라도 포함한 다수 국가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러시아에 대한 제재 및 우크라이나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