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매거진 2024년 취향 결산
보리스 매거진 2024년 취향 결산 작년에 2023년 결산을 할 때도 했던 이야긴데, 올해도 같은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게 됐다. 올해는 진짜 너무할 정도로 영화와 드라마를 못 봤다. ㅠㅠ 결산을 하기가…
보리스 매거진 2024년 취향 결산 작년에 2023년 결산을 할 때도 했던 이야긴데, 올해도 같은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게 됐다. 올해는 진짜 너무할 정도로 영화와 드라마를 못 봤다. ㅠㅠ 결산을 하기가…
그렇게 뜨거웠던 지난 여름, 언제 이 더위가 가실 건지, 아니 진짜 가긴 갈 건지 생각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 글을 작성하는 날짜는 벌써 12월1일이다. 지난 주에 내린 올해 첫 눈은…
말 그대로 지난 얼마의 기간 동안 본 영화, 드라마, 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해 ‘각 잡고 앉아서’ 리뷰를 할 만한 시간도 부족하고 경우에 따라선 굳이 취향 코너 한 꼭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