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얼마간 즐겼던 콘텐츠들에 대한 짤막 소감 / 2024년 1월

새해가 되고서도 벌써 1개월이 훌쩍 지나갔다. 늘그막에 시작한 새로운 일이, 몸과 마음을 모두 참 힘들게 하는(그러면서 봉급이라도 많이 받으면 좋으련만, 절대로 그렇지는 않고 ㅠㅠ) 그런 일인데 또 나름 장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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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90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며칠 사이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그래선지 주변에서 감기에 걸린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좀 있고요. 모쪼록 독자 여러분 모두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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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얼마간 즐겼던 콘텐츠들에 대한 짤막 소감 네 번째

여러 차례 반복해서 이야기하는데, 사람이 몸이 피곤하니 시간과 공을 들여서 각 잡고 앉아서 무엇이든 하고자 하는 /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점차 흐려진다. 의지박약이라고 손가락질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 게다가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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