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29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얼마 전, 장례식장에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제 아버지와 알고 지내신 지 거의 50년 가까이 된 분인데, 제 아버지에겐 친형님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얼마 전, 장례식장에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제 아버지와 알고 지내신 지 거의 50년 가까이 된 분인데, 제 아버지에겐 친형님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본지 뉴스 꼭지에서 전쟁 이야기를 하게 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당연히 마음은 착잡하다. 누군가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소중한 재산을 잃을 수밖에 없는 전쟁이란 모두에게 상처만을 남길 수밖에 없기 때문.…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공기마저 달라진 듯한 느낌으로 맞은 ‘새 세상’에서의 첫 업데이트입니다. 많은 이들의 염원을 안고 새 대통령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그 언젠가처럼 ‘대통령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