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옹의 넷플릭스 중역 취임(?)이 뜻하는 것
아놀드옹이 늘그막에 희한한 감투를 하나 썼다. 이름하여 넷플릭스의 ‘액션 부문 최고 책임자’(?) 자리에 오른 것. Chief Action Officer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자리는, 당연히 일반 회사에선 볼 수 없는 자리. 다만…
아놀드옹이 늘그막에 희한한 감투를 하나 썼다. 이름하여 넷플릭스의 ‘액션 부문 최고 책임자’(?) 자리에 오른 것. Chief Action Officer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자리는, 당연히 일반 회사에선 볼 수 없는 자리. 다만…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주에 본 코너를 통해 말씀 드렸듯이, 보리스 매거진은 당분간 ‘비상’ 업데이트 체제에서 운영됩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기가 참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이젠 정말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아마존 프라임이나 애플TV 같은 OTT 서비스 없이는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힘든(?) 세상이 되었다. 특히 약속 없는 주말에 집에 있거나, 평일 늦은 밤에 잠은 자야 되는데 눈이 말똥말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