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81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80호 업데이트에 이어, 81호 업데이트도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 혼자서 하려니 역시 힘드네요. 예전처럼 시간이 좀 넉넉했다면 80호 업데이트를 기념해서…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80호 업데이트에 이어, 81호 업데이트도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 혼자서 하려니 역시 힘드네요. 예전처럼 시간이 좀 넉넉했다면 80호 업데이트를 기념해서…
아놀드옹이 늘그막에 희한한 감투를 하나 썼다. 이름하여 넷플릭스의 ‘액션 부문 최고 책임자’(?) 자리에 오른 것. Chief Action Officer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자리는, 당연히 일반 회사에선 볼 수 없는 자리. 다만…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주에 본 코너를 통해 말씀 드렸듯이, 보리스 매거진은 당분간 ‘비상’ 업데이트 체제에서 운영됩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기가 참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