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08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꿉꿉했던 장마는 끝나고, 멀쩡한 사람의 건강마저 위협할 수준의 무더위가 이어지는 나날입니다. 이럴 때 사람들을 시원하게 해주는 소식이 전해지면 좋으련만, 그런 뉴스는…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꿉꿉했던 장마는 끝나고, 멀쩡한 사람의 건강마저 위협할 수준의 무더위가 이어지는 나날입니다. 이럴 때 사람들을 시원하게 해주는 소식이 전해지면 좋으련만, 그런 뉴스는…
언제부턴가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더 이상 예전 같은 설렘을 주지 않는다. 이는 예전부터 이 세계관에 속하는 작품들(영화, 드라마 모두 포함해서)을 꼬박꼬박 챙겨본 진성 팬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엔드게임>의 마지막, 토니…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미국에서 차기 유력 대권 후보가 백주대낮에 저격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지만 어떻게 이런 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