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15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보리스 매거진의 지난 업데이트 때 이야기한 것처럼, 새로 쓰게 된 전자책 앱 ‘밀리의 서재’에서 고전문학 작품들을 몇 편 봤습니다. 아니,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보리스 매거진의 지난 업데이트 때 이야기한 것처럼, 새로 쓰게 된 전자책 앱 ‘밀리의 서재’에서 고전문학 작품들을 몇 편 봤습니다. 아니, 들었습니다.…
본지에서도 취향 코너를 통해 소개한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통해, 시리즈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 동안(가장 많은 작품이 아니라,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제임스 본드였던 다니엘 크레이그가 하차했다. 마지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113호 업데이트로부터 꽤 오랜 시간이 흘러서야 새 업데이트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여러 차례 반복하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역시나 개인적인 일들이 연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