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21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올해의 설 연휴는 예년에 비해 충분히 길었던 느낌입니다. 실제로도 그랬죠. 다만 여전히 팬데믹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확진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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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학교는, 아이들에게 미안한 이유

죽었지만, 실제로는 죽지 않은 존재. 그렇다고 살아있는 것도 아닌, 그런 존재인 좀비가 대중문화 콘텐츠에서 꽤 사랑(?)을 받는 상황은 참 기묘한 한편으로 의미심장하다. 좀비는 일단 기존의 호러물에서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존재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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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20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새해가 되고 처음 발행된 18호 프로듀서의 눈 코너에서 새해 맞이 액땜을 아주 쎄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 액땜은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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