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92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시간은 참 꾸준히도 흘러 흘러서, 결국 2023년도 다 갔습니다. 올해 벽두에 생각하고 이루고자 했던 나름의 계획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는 이룩했다고 볼…
보리스 매거진 2023년 뉴스 결산
보리스 매거진 2023 뉴스 결산 올 한 해 보리스 매거진의 뉴스 코너를 결산하고, 뉴스를 통해 다뤘던 많은 테마들을 다시 살펴보면서 조금 착잡한 마음이 들었다. 당연하게도,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내용보다는 오히려 그…
2023년 최고의 영화! <이니셰린의 밴시>와 <서울의 봄>
이전에도 알린 것처럼, 2023년 하반기에는 새로 시작한 일에 적응하느라 바쁘기도 했고 스트레스도 적잖게 받아서 몸과 마음이 모두 피곤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예전만큼 영화를 많이 보진 못했고, 특히 꽤 좋다는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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