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가 군대에 꼭 가야 하냐구요?
어떤 아티스트의 예술적 성취를 두고서 우월을 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절대적 기준이란 게 존재할 턱도 없을뿐더러, 개인 취향의 차이도 당연히 존재하기 때문.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중 어느…
지금, 이 세상이 지옥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되겠습니다.” 난치병을 앓는 환자의 가족이라면 누구나 언젠가는 듣게 될 사형선고와도 같은 이 말을 온전히 받아들이기가 너무나 힘들 것이란 건 당연한 생각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본인이, 무슨…
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2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이번 주에는 큰맘 먹고(!) 보리스의 리뉴얼을 전격 단행했습니다. 워드프레스라는 툴은 정말 파면 팔수록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한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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