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 클립: 정태춘의 ‘정동진 3’
사람들은 태어나서 만난 세상을, 그저 살아간다. 물론 그게 잘못은 아니다. 아무튼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있는 사이, 스스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다. 정태춘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얼마 전 극장 개봉한…
과연 외계의 지적 생명체는 존재할까?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이 넓은 우주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건 엄청난 공간의 낭비이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지금까지 나름 발전한 인류의 과학기술로 추산한 바, 이 우주에는…
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34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주에도 전한 것처럼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야외 활동 인구가 부쩍 늘었습니다. 지나고 나서 보니 주변 지인 중에서도 연휴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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