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I의 시대를 온몸으로 거부하는 ‘배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I>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일곱 번 째 시리즈 <데드 레코닝> 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 인공지능으로 자동 작동되는 제트파이터의 시대가 온다는(혹은 이미 왔다는) 시류를 온몸으로 부정했던 바로 그 주인공, 톰 크루즈가 다시…
2023년 여름, 할리우드가 멈춰서다
2023년 여름, 미국 작가 조합과 배우 조합의 동반 파업으로 멈춰선 할리우드 한국에서는 장마가 끝나고 불볕더위가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요즘, 할리우드는 말 그대로 ‘멈췄다’. 지난 5월부터 이어진 미국 작가 조합(WGA)의…
핫 클립: 엔니오 모리코네를 추억하며, <가브리엘의 오보에>
지난 주에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를 봤다. 그리고 생각했다. 영화관에서 아직 내리기 전에 보길 정말 잘 했구나. 아니, 보고 듣길 정말 잘 했구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미션>, <시네마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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