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34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맞은 주간에 업데이트를 합니다. 바로 그 역사적인 순간을 기리기 위해 펼쳐진 행사가 또 무척 장관이어서, 행사의 연출자 탁현민씨를…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가져온 비극(?)
고백하자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으로 적는다)를 네 번 봤다. ^^;; 이게 참, 희한하게 볼 때마다 느낌이 조금씩 다르네. 우선 처음 공개 직후 봤을 땐 재미있다기보단 그냥 웃기고 희한하다고 생각했는데 이후…
미국 호러 영화가 지난 10년간 보인 어떤 경향에 대해서
글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서 먼저 밝혀야 할 게 있다. 개인적으로 호러 영화를 그다지 즐기는 편은 아니라는 것. ㅠㅠ 영화 자체는 좋아하지만 워낙 쫄보라서(<곡성> 보고서 밤에 잠 설쳤던 것 생각하면…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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