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밑을 빛낸(?) 병맛 뉴스: 기자님들, 지금 뭐 하십니까?
적어도 2021년 하반기 전체에 걸쳐, 가장 해괴하기 짝이 없는 병맛 뉴스를 하나 전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로 싸운 서울시 기자단에 “어처구니 없다”(미디어오늘) 대세에 따라, 3줄 요약을 하면 다음과 같다. 서울시청 기자실에 크리스마스…
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4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벌써 2021년 12월입니다. 지난 주엔 비가 내린 이후 날씨가 조금 추워지는가 싶더니 이번 주 들어선 오히려 기온이 올랐네요. 한편 코로나 19의…
BTS 진에 빙의된 노라조: ‘슈퍼참치’
보리스 매거진의 지난 13호부터 새롭게 선보인 코너, ‘핫 클립’에서 두 번째로 소개하는 영상은 보기에 따라 매우 당혹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유튜브 공개 후 불과 4일만에 조회 수 1,740여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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