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나는 ‘토끼풀’을 지지한다

혀를 끌끌 차면서 ‘요즘 젊은/어린 것들은 말이지’라며 이야기를 시작한 적이 있는, (나를 포함한)모든 중년 이상의 세대에게 적잖은 놀라움이 될 수도 있는 일이 지난 추석 연휴를 전후로 해서 벌어졌다. 서울 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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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어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느낌

주인장 혼자서 북 치고 장구도 치는, 그러니까 1인 매체인 보리스 매거진을 운영하면서 축구 이야기를 참 많이도 하게 된다. 이전에도 칼럼 코너에서 밝힌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축구를 참 좋아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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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항은 계속되어야 한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우리가 어떤 영화를 보고 나서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내리게 될 때엔 거기에 나름의 기준이 있을 것이다. 그 기준이란 게 사람마다 다른 게 마땅한데, 개인적으론 ‘우리가/내가 두 발 딛고 살아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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