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얼마간 즐겼던 영화와 드라마들에 대한 짤막 소감 / 2025년 10월
보리스 매거진의 지난 업데이트로부터 거의 열흘이 훌쩍 넘게 지나서야 새로 글을 쓰게 되었다. 이미 수 차례 이야기한 것처럼 ‘직장에 다니는 성인이 따로 혼자서’ 뭔 일을 한다는 게 정말 쉽지 않은…
보리스 매거진의 지난 업데이트로부터 거의 열흘이 훌쩍 넘게 지나서야 새로 글을 쓰게 되었다. 이미 수 차례 이야기한 것처럼 ‘직장에 다니는 성인이 따로 혼자서’ 뭔 일을 한다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이번 보리스 매거진 137호 업데이트에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지난 얼마간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아서 영화나 드라마를 별로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 ‘취향’ 코너에…
지난 9월8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영화관 요금 지원(이른바 ‘6천원 할인 쿠폰’) 정책 2시즌(?)이 진행되었다. 지난 7월에 1차로 추진되었던 내용과 동일한 금액이 개인에게 지원되며, 역시 각 영화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