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15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보리스 매거진의 지난 업데이트 때 이야기한 것처럼, 새로 쓰게 된 전자책 앱 ‘밀리의 서재’에서 고전문학 작품들을 몇 편 봤습니다. 아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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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제임스 본드 역으로 거론되는 배우들

본지에서도 취향 코너를 통해 소개한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통해, 시리즈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 동안(가장 많은 작품이 아니라,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제임스 본드였던 다니엘 크레이그가 하차했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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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공학 전환 논의를 둘러싸고 벌어진 일들

우리나라의 경우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도 ‘여성’만을 위한 교육기관, 그 중에서도 최고의 지성이라고 할 만한 대학의 존재 가치는 자명하다. 인류 역사에서 매우 오랜 기간 동안 지구상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여성은, 바로 그 성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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