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13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약 2주간, 개인적으로 참 슬픈 일이 있었음을 전합니다. 아주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갑작스럽게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죠. ㅠㅠ 사실 이전에도…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약 2주간, 개인적으로 참 슬픈 일이 있었음을 전합니다. 아주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갑작스럽게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죠. ㅠㅠ 사실 이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