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화끈한 그녀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태초에 황무지가 있었다. 많은 이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사막이나 다름 없는 황무지에선 그 어떤 생명체도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황무지는 물론이고, 사막이나 깊은 정글 같이 극도로…
태초에 황무지가 있었다. 많은 이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사막이나 다름 없는 황무지에선 그 어떤 생명체도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황무지는 물론이고, 사막이나 깊은 정글 같이 극도로…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102호 업데이트로부터 거의 보름이 넘게 지나 새 글들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글에서도 알린 것처럼 제가 새 직장에 출근을 하게 되었는데……
거의 15년 이상 단골인 커피숍이 있다. 제일 자주 가는 영화관 건물 상가에 있던 커피숍인데, 영화관 건물에 있던 만큼 사장님은 영화에도 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영화도 자주 보셨던 지라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