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웅장해지는 엔딩에 박수를, [존 윅 4]
시리즈의 마지막에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은 '바바야가' 존 윅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남자, 아니, 그 스스로 세상을 버린 남자, 존 윅이 4년만에 돌아왔다. 바로 직전의 3편이 시리즈 전체에서 봤을 때 썩 훌륭하지…
시리즈의 마지막에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은 '바바야가' 존 윅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남자, 아니, 그 스스로 세상을 버린 남자, 존 윅이 4년만에 돌아왔다. 바로 직전의 3편이 시리즈 전체에서 봤을 때 썩 훌륭하지…
이젠 정말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아마존 프라임이나 애플TV 같은 OTT 서비스 없이는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힘든(?) 세상이 되었다. 특히 약속 없는 주말에 집에 있거나, 평일 늦은 밤에 잠은 자야 되는데 눈이 말똥말똥…
보리스 매거진 취향 코너에서도 다룬 바 있는 영화 <칠드런 오브 맨>에 관한 이야기. 이 영화는 굳이 따지자면 미래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장르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작품 내에서 정확히 언급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