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81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80호 업데이트에 이어, 81호 업데이트도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 혼자서 하려니 역시 힘드네요. 예전처럼 시간이 좀 넉넉했다면 80호 업데이트를 기념해서…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80호 업데이트에 이어, 81호 업데이트도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 혼자서 하려니 역시 힘드네요. 예전처럼 시간이 좀 넉넉했다면 80호 업데이트를 기념해서…
자칭 '우주의 수호자들', 시작은 다소 미미했다 MCU 타이틀을 달고 나온 마블/디즈니 슈퍼 히어로 영화가 전 세계의 많은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던 와중, 그 영화들은 유독 우리나라에서 참 희한할 정도로 인기가…
아놀드옹이 늘그막에 희한한 감투를 하나 썼다. 이름하여 넷플릭스의 ‘액션 부문 최고 책임자’(?) 자리에 오른 것. Chief Action Officer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자리는, 당연히 일반 회사에선 볼 수 없는 자리.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