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추석 연휴를 보내며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매거진 발행 3회차, 예전보다는 조금 더 긴 추석 연휴를 맞았습니다. 연휴는 길어졌지만 여전히 팬데믹 상황이 좀처럼 해소되질 않아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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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도무지 여유가 없는 세상입니다. 지긋지긋한 감염병의 굴레는 2년이 넘도록 전 세계 시민들을 옭아매고 있습니다. (물론 그 사람이 속한 국가에 따라,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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