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20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새해가 되고 처음 발행된 18호 프로듀서의 눈 코너에서 새해 맞이 액땜을 아주 쎄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 액땜은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새해가 되고 처음 발행된 18호 프로듀서의 눈 코너에서 새해 맞이 액땜을 아주 쎄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 액땜은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주 18호 발행 당시 개인적으로 좀 힘든 ㅠㅠ 일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 일은 1월 되고서도 3주가 되도록 계속…
안녕하세요! 2022년 새해 들어 처음 인사 드리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이제 새해가 되고서도 열흘이 지났습니다. 새해가 되면서 세웠던 크고 작은 목표와 계획들은 그래도 아직까진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