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최고의 영화! <이니셰린의 밴시>와 <서울의 봄>

이전에도 알린 것처럼, 2023년 하반기에는 새로 시작한 일에 적응하느라 바쁘기도 했고 스트레스도 적잖게 받아서 몸과 마음이 모두 피곤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예전만큼 영화를 많이 보진 못했고, 특히 꽤 좋다는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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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얼마간 즐겼던 콘텐츠들에 대한 짤막 소감 네 번째

여러 차례 반복해서 이야기하는데, 사람이 몸이 피곤하니 시간과 공을 들여서 각 잡고 앉아서 무엇이든 하고자 하는 /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점차 흐려진다. 의지박약이라고 손가락질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 게다가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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