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최고의 영화! <이니셰린의 밴시>와 <서울의 봄>
이전에도 알린 것처럼, 2023년 하반기에는 새로 시작한 일에 적응하느라 바쁘기도 했고 스트레스도 적잖게 받아서 몸과 마음이 모두 피곤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예전만큼 영화를 많이 보진 못했고, 특히 꽤 좋다는 평가를…
이전에도 알린 것처럼, 2023년 하반기에는 새로 시작한 일에 적응하느라 바쁘기도 했고 스트레스도 적잖게 받아서 몸과 마음이 모두 피곤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예전만큼 영화를 많이 보진 못했고, 특히 꽤 좋다는 평가를…
우리 먹고 사는 '모든' 일과 결코 무관하지 않은 정치 어차피 혼자 운영하는 개인 홈페이지에서 주인장이 (불법만 아니라면)어떤 이야기를 하든 별 상관이 없을 터. 2023년 한 해 동안 보리스 매거진 칼럼…
올 한 해 가장 인상적이었던 영상, <가브리엘의 오보에> by 엔니오 모리코네 어김없이 찾아온 한 해 결산. 2023년 한 해를 지내면서 봤던 여러 영상들 중에는 유독 작고한 유명인을 추모하는 내용의 영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