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2022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2022년 처음으로 떠오른 태양과 함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모든 분들 부디 건강하시고,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이들이 가장 바라는 새해…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2022년 처음으로 떠오른 태양과 함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모든 분들 부디 건강하시고,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이들이 가장 바라는 새해…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죠? 2021년 들어 가장 추워진 날씨에 맞이하는, 2021년의 마지막 주말이자 크리스마스가 낀 연휴가 뉘엿뉘엿 저물고 있습니다. 보리스 매거진…
다가오는 새해엔 무엇보다도, 이 망할 역병의 기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길 바라는 생각을 약 1년쯤 전에 했다. 그러면서 많은 가족들과 친구들을 마음 편하게 만나고, 신나게 회포를 풀기를 바라는 생각도 당연히 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