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21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올해의 설 연휴는 예년에 비해 충분히 길었던 느낌입니다. 실제로도 그랬죠. 다만 여전히 팬데믹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확진자 수…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올해의 설 연휴는 예년에 비해 충분히 길었던 느낌입니다. 실제로도 그랬죠. 다만 여전히 팬데믹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확진자 수…
새해 벽두부터 게임 업계에 몰아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M&A 바람이 그야말로 어지러울 지경이다. 국내외 뉴스를 통해 보도된 내용만 봐도 우리나라 돈으로 무려 100조 원이 훌쩍 넘는(!) 수준의 인수합병이 이뤄졌으니. 우선 마이크로소프트가…
죽었지만, 실제로는 죽지 않은 존재. 그렇다고 살아있는 것도 아닌, 그런 존재인 좀비가 대중문화 콘텐츠에서 꽤 사랑(?)을 받는 상황은 참 기묘한 한편으로 의미심장하다. 좀비는 일단 기존의 호러물에서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존재들,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