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립: 정태춘의 ‘정동진 3’
사람들은 태어나서 만난 세상을, 그저 살아간다. 물론 그게 잘못은 아니다. 아무튼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있는 사이, 스스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다. 정태춘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얼마 전 극장 개봉한…
사람들은 태어나서 만난 세상을, 그저 살아간다. 물론 그게 잘못은 아니다. 아무튼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있는 사이, 스스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다. 정태춘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얼마 전 극장 개봉한…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이 넓은 우주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건 엄청난 공간의 낭비이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지금까지 나름 발전한 인류의 과학기술로 추산한 바, 이 우주에는…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주에도 전한 것처럼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야외 활동 인구가 부쩍 늘었습니다. 지나고 나서 보니 주변 지인 중에서도 연휴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