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19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는 달리, 작년 연말과 비교해서 별로 달라진 게 없는 상태에서 새해가 되었습니다. 어김없이 떡국은 먹었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개운하지 않은…

Continue Reading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19호 발행

마스터피스는 시대와 함께 완성된다: <하얼빈>

“조선이란 나라는 어리석은 왕과 부패한 유생들이 지배해 온 나라인데, 백성들은 받은 것도 없으면서 국난이 있을 때마다 이상한 힘을 발휘한단 말이지” -이토 히로부미 정신세계가 약 30여년 전에 멈춰있는 걸로 보이는 한…

Continue Reading마스터피스는 시대와 함께 완성된다: <하얼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