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26호 발행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이번 주의 김PD는, 안녕하지 못합니다. ㅠㅠ 저만이 아니라, 뭔가 헛헛하고 우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이들이 제법 많을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선거는 역대 그 어떤 선거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그러니 유권자인 시민 둘 중에 하나는 나와 다른 생각을 하며 나와 다른 선택을 했다는 이야기죠. 오죽하면 외신에선 ‘한국 대선은 패자는 목숨을 잃고야 마는 오징어 게임 같다’는 말까지 했을 정도.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보리스 매거진의 이번 주 업데이트에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보리스 매거진 26호에선, 다음의 내용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리스 매거진은 다음 주에도 어김 없이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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