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2022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2022년 처음으로 떠오른 태양과 함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모든 분들 부디 건강하시고,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이들이 가장 바라는 새해 소망은 누가 뭐래도 코로나 19의 완전한 종식일 것입니다. 벌써 몇 년째 코로나 19 때문에 몹시 어려운 상황에 빠진 모든 이들의 소망이 새해엔 기필코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새해 들어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 개인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세운 이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가급적(?) 많은 이들의 소망이 새해엔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보리스 매거진도 새해에 더욱 재미있고, 흥미롭고, 신선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들과 함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보리스 매거진은 2022년 1월 첫 주는 휴무에 돌입하고 ^^;; 둘째 주에 첫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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